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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많이 맞은 소아, 공격적인 행동 보여
 
 
  + 조회수 : 227
+ 등록자 : 학술개발부 + 등록일 : 2010-04-19
 
 
 
Tulane 대학 연구팀, Pediatrics지에 발표해
소아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 장기간으로 훈육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12일 Pediatrics지에 실렸다.

Tulane 대학 캐더린 테이러 박사 연구팀은 2천5백명의 소아에 대한 조사에서 3세에 엉덩이를 많이 맞은 소아의 경우 5세까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을 알아냈다.

이번 연구결과 12개월에 엉덩이를 맞은 유아의 경우 3세에 인지 능력이 더 낮아진다는 듀크 대학의 이전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이후 공격적인 행동에 대한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아기에 대한 엄마의 무관심, 부부간의 폭력, 부모의 우울증 여부 및 알코올 사용 정도등을 고려했다. 이를 고려시에도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공격성과는 강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일러 박사는 한달에 2회 이상 엉덩이를 맞은 소아의 경우 5세에 공격적이 될 가능성이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아의 선천적인 공격성에 대한 정도를 평가해 엉덩이를 많이 맞는 소아가 더 공격적이지 않다는 것도 알아냈다.

엉덩이를 때리는 것은 단기간 소아의 잘못된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없어진다. 따라서 소아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이유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고치기 위한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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