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건강정보 > 의학뉴스
   
   
 
 
 
 
 
 
Untitled Document
 
 
에스트로겐 상승 폐경 여성, 뇌졸중 위험 높아
 
 
  + 조회수 : 159
+ 등록자 : 학술개발부 + 등록일 : 2010-03-17
 
 
 

허리둘레 큰 여성일수록 위험성 더 커져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폐경기 여성의 자연적인 에스트로겐 수치 상승이 뇌졸중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Neurology지 최근호에 실렸다.

미국 UC 데이비스 대학의 제니퍼 리 박사는 9천7백명의 건강한 백인 폐경기 여성의 혈액 샘플과 과거 의료 기록을 분석했다. 대상자는 모두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았다.

8년간의 연구결과 247명의 여성이 첫번째 뇌졸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뇌졸중이 발생한 여성과 뇌졸중이 발생하지 않은 여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가장 높은 여성의 경우 가장 낮은 여성에 비해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리둘레가 34인치 이상이면서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높은 여성의 경우 허리둘레가 적은 여성에 비해 뇌졸중 위험성이 6배로 더 커진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는 복부 지방이 에스트로겐 분비를 높이기 때문이라며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이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고 리 박사는 말했다.

 
 
 
대상포진 발생한 사람, 뇌졸중 위험 높아져 학술개발부 2010-03-09 90
결혼한 사람, 싱글보다 뚱뚱해질 확률 높아 학술개발부 2010-03-23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