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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머리 외상시 치매 발생 위험 증가
 
 
  + 조회수 : 101
+ 등록자 : 학술교육팀 + 등록일 : 2011-08-01
 
 
 
국제 알쯔하이머 회의에서 연구결과 2건 발표
 
미식 축구나 전쟁터 등에서 지속적인 머리 외상을 입은 사람의 경우 이후 치매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2건의 연구결과가 18일 파리에서 열린 국제 알쯔하이머 회의에서 발표됐다.
 
샌프란시시코 군인 협회 의료 센터의 크리스틴 야프는 외상적인 뇌 손상을 입은 나이 많은 군인의 경우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2배 더 높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55세 이상 28만1천명의 의료 기록을 검토. 외상적 뇌손상을 입은 전역 군인의 경우 치매의 위험이 15.3%로 그렇지 않은 전역 군인의 6.8%보다 높은 것을 알아냈다.
 
이는 뇌의 신경세포를 연결시키는 축색돌기가 손상되거나 사멸돼 치매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욜라 의과 대학의 크리스토퍼 란도프는 은퇴한 미식 축구 선수의 경우 뇌 인지 기능 감소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식 축구 선수가 보호용 헬멧을 착용하지만 장기간 뇌 손상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평균 연령 61세인 5백명의 전직 미식 축구 선수에 대한 조사에서 치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 35%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65세 이상 미국인의 알쯔하이머 발생 비율의 3배에 달하는 정도이다.
 
란도프 연구팀은 반복적인 머리 외상으로 미식 축구 선수가 일반인에 비해 인지 장애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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